성경의 영감과 무오류성

For full reports and exact statements of the CRCNA position on a particular issue, see references provided below.

우리의 입장

성경 그 전체는 우리의 신앙과 실천의 규범이 되기 위해 하나님의 영감으로 쓰여진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의 영감은 성경의 내용과 단어로 확장되므로 유기적이고, 또 성경만이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특별합니다. 성경을 쓴 인간 저자들은 성령의 감동을 받았으므로 그들의 글은 그들 특유의 성격, 언어, 스타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기계시를 아무런 오류없이(infallibly) 전달합니다. 성경 그 자체와 우리 주님과 그의 사도들이 요구하는 성경의 영감에 대한 믿음은 기독교 신앙에 필수적입니다. 성경의 무오류성은 그 영감으로부터 기인하며, 성경의 영감은 그 무오류성을 확보합니다.

History

The CRC affirmed its belief in the inspiration of Scripture in 1959 in response to a study report from the Reformed Ecumenical Synod. Because of a controversy over the inspiration and infallibility of Scripture in 1959, which involved students and faculty of Calvin Theological Seminary, synod appointed a committee to study the relationship between these issues. Its report was adopted in 1961.

References to Agendas and Acts of Synod

Acts of Synod 1959, pp. 63-64, 65-71, 73-74, 250-51, 563-76
Acts of Synod 1960, pp. 24, 71, 240, 458, 463
Acts of Synod 1961, pp. 76-79, 100-1, 253-328, 546, 56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