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full reports and exact statements of the CRCNA position on a particular issue, see references provided below.
우리의 입장
1924년 북미주 개혁교회는 모든 피조물에 대한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총에 대해 입장을 정했습니다. 이 공통된 은총은 하나님의 “(구원의) 특별 은총”과 구별하기 위해 “일반 은총”이라고 부릅니다. 이 입장의 핵심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생을 얻을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하나님의 구원의 은총과 함께 하나님께서 그의 피조물들에게 일반적으로 보여주시는 어떤 은총 혹은 은혜 또한 있습니다.
- 타락 이후에도 인간 사회에서의 삶의 가능성이 남아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의 성령을 통하여 죄의 능력을 억제하시기 때문입니다.
- 마음을 새롭게 하지 않고서는 비록 어떠한 선도 행할 수 없는 인간일지라도 하나님은 그들에게 영향을 끼쳐 공공의 선을 행할 수 있게 하십니다.
History
These three points regarding common grace were adopted by the CRC in 1924. Controversy on this subject led to the formation of the Protestant Reformed Church in 1924. In 1959, when asked to set aside these points by a group from that denomination desiring to rejoin the CRC (the De Wolf group), synod refused. These points, therefore, still stand as the position of the CRC. Synod 1924 also warned against an over-emphasis on the doctrine of common grace, deciding that there was more danger of conformity to the world than of flight from the world.
References to Agendas and Acts of Synod
Acts of Synod 1924, pp. 113-50
Acts of Synod 1926, pp. 108-31
Acts of Synod 1959, pp. 23, 110-16, 417-24
Acts of Synod 1960, pp. 113-15
Acts of Synod 1961, pp. 68-70, 5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