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생은 성스러운 춤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 성령님과 함께 추는, 의도적으로 선택된 동선의 패턴으로 만들어진, 매일의 상황과 우리 생의 모든 관계들에 맞게 짜인, 그리고 하나님을 영화롭게하고 즐거워하기 위해 디자인된 춤을 추는 것입니다.
춤과 리듬은 서로 연관이 있습니다. 많은 목회자들은 리듬이 깨진 사역이 어떤 느낌인지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 기분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리듬은 종종 변화의 시기에, 또는 개인적인 문제들과 과다한 업무로 인해 깨지곤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기대가 우리와 어긋날 때라던가, 사역에 집중하지 못할 때 께지기도 합니다. 우리는 의미있는 흐름을 창조하기 바라며 우리의 성향이나 특별한 부르심에 맞는 패턴으로 돌아가기 원합니다.
그것이 바로 이 툴키트가 하는 일, 곧, 계속해서 흐르는 리듬을 찾아내는 것입니다. 자신의 리듬을 찾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과 내 마음 속의 간절한 소원에 대해 뚜렷하게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운 방법으로 내게 필요한 스텝들을 하나씩 밟아 가도록 해야 합니다. 자신의 리듬을 찾아가는 과정은 개인적인 예배의 표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항상 공동체와 함께 추는 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삶의 춤을 의미합니다